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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홍범도 등 독립군 기념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원식이 독립영웅 흉상 철거반대 100만 서명운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한 달간의 서명운동으로 독립전쟁 영웅 흉상 철거에 반대하는 100만 서명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역사 왜곡을 막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국군의 모태는 항일 독립군이라며, 현재 육군사관학교에서 항일 독립군 상징적 흉상을 제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부 국군 주요 인사들은 구 일본제국의 출신으로, 일본제국군으로 활약한 이들도 있었지만, 국군의 영혼은 항일 독립군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 정부가 국군과 독립군의 연결고리를 끊으려는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군대의 목적을 국민을 보호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함으로 규정하며, 의병과 독립군을 기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의 국민들이 어려움 속에서 의병으로서 왜구와 맞섰던 사례를 언급했으며, 한 달 동안 서명운동을 통해 흉상철거 반대와 책임자 처벌, 국군의 정통성 법제화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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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취지  

① 육군사관학교에 건립된 독립전쟁 영웅(홍범도·김좌진·이범석·지청천·이회영)의 흉상 철거 전면 백지화

② 독립전쟁 영웅의 흉상 철거를 기획·주도한 책임자 처벌

③ 대한민국 국군의 정통성에 대한 법제화 (항일의병-신흥무관학교-독립군-한국광복군-대한민국 국군)

■  서명 용도

국회 결의안 채택 요구(독립전쟁 영웅 흉상 철거 백지화·책임자 처벌·국군 정통성 법제화)

■  서명 기한

2023년 10월 6일 (금) 0시



• 제안단체 :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우당이회영기념사업회·대한고려인협회

• 연대단체 :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장준하기념사업회·백산안희제선생기념사업회·구파백정기의사기념사업회·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차리석선생기념사업회·유정조동호선생기념사업회·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우사김규식연구회·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매헌윤봉길월진회·동천남상목의병장기념사업회·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독립로드·시민모임 독립·한국독립동지회 (추후 독립운동 관련 단체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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